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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문의

Unravelled

스톱모션 판타지 단편영화21:9각본 완성 · 제작 전

작품/단편영화/Unravelled

털실 주민들이 사는 마을의 창고지기 Oda에게 돌봄은 어려운 책임이 된다. 겨울이 일찍 찾아와 외투가 모자라자, 그녀는 이웃을 어떻게 보호할지 결정해야 한다.

형식21:9
언어영어
진행 상태각본·제작 설정집 완성 · 이미지 미생성
예정 상영 시간4분 30초
Oda의 관리 기간40
예정된 참고 이미지 모델Nano Banana Pro, 2K
기획 바이블의 영상 모델Seedance 2.5

이야기 너머

이 작품을 만든 이유

나는 맡겨진 책임의 무게를 온기가 절실한 사람들의 필요와 나란히 놓는다. Oda는 40년간 마을 창고를 돌본 끝에 이웃들과 마주한다. 양모와 눈, 기름등이 그 긴장을 구체화하며, 어둠 속에서도 섬유를 보이게 해 이 작은 세계의 추위에 육체로 느낄 무게를 부여한다.

작품의 세계

나는 탁상 인형 크기의 마을에 양모 몸과 점토 얼굴, 유리구슬 눈을 배치해 추위에 물질적인 존재감을 준다. 밖은 눈이, 창고는 기름등이 밝히는 가운데 펠트 옷과 돌바닥, 철사 관절은 손에 잡힐 듯한 감각을 유지한다. 그림자 속에서도 낱낱의 섬유가 화면을 이루어 낸다.

등장인물

Oda

마을 창고지기. Oda는 40년 동안 창고를 돌보며 작업대 곁에서 살아왔다. 이웃들을 지키고 싶은 마음은 사람들이 자신에게 맡긴 뜻과 함께 존재해야 한다.

Hest Oren

추위에 맞서는 젊은 주민. 혼자 사는 20세의 Hest는 기다리는 주민들 사이에서 팔을 교차해 추위를 견딘다. Oda에게 직접 말을 건네며 애원하지 않고도 필요를 목소리에 담는다.

Bry Aud

따뜻한 옷을 기다리는 이웃. 58세의 Bry는 이웃들과 밖에서 기다리며 손을 비벼 온기를 낸다. 팔꿈치가 닳은 갈색 니트 재킷은 추위 앞에서 작은 방패가 된다.

다음 프로젝트Three Secon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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