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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단편 영화 1편을 만든 이미지 234장

Borrowed Wounds의 이미지 234장을 분류해 참조 이미지와 스토리보드의 역할, 현재 자산을 정확히 집계하는 기준을 설명합니다.

글 Jeff Zambrano··읽는 시간 5분

AI 단편 영화 1편을 만든 이미지 234장

Borrowed Wounds의 현재 이미지 라이브러리에는 파일 234개가 있었습니다. 캐릭터 이미지 57장, 장소 이미지 12장, 소품 이미지 11장, 의상 이미지 8장, 스토리보드 프레임 146장이었습니다.

이 총수는 유용합니다. 동시에 오해하기도 쉽습니다.

서로 바꿔 쓸 수 있는 참조 사진 234장이 있었던 것은 아닙니다. 라이브러리 대부분은 스토리보드 자료였습니다. 나머지 이미지는 스토리보드에서 일관되게 알아볼 수 있어야 하는 인물, 장소, 사물, 의상을 정했습니다.

그 기능들을 나누고 나서야 집계에 의미가 생겼습니다.

라이브러리에 실제로 있었던 것

이미지 유형 현재 유효한 출력물
캐릭터 57
장소 12
소품 11
의상 8
스토리보드 146
합계 234

앞의 이미지 88장은 캐릭터, 장소, 소품, 의상을 다뤘습니다. 나머지 146장은 스토리보드 프레임이었습니다.

이 구분은 서로 연관된 2가지 작업을 나타냅니다.

참조 자료는 무엇을 일정하게 유지해야 하는지 생성기에 알려줬습니다. 스토리보드 자료는 그 요소들이 영화 전체에서 어떻게 보이는지 시험했습니다. 둘을 하나의 폴더 수치로 합치면 저장된 총량은 알 수 있지만 각 이미지가 어떤 제작 문제를 해결했는지는 알 수 없습니다.

영상보다 먼저 시각 자료를 구축했습니다

작업 기록에는 순서가 명확합니다. 캐릭터, 장소, 소품, 의상이 영상보다 먼저였습니다.

실무적인 이유가 있었습니다. 참조 자료가 없으면 모델이 샷마다 다른 얼굴이나 사물을 만들어낼 수 있었습니다. 식당 장면의 등장인물에서 이미 그런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라이브러리는 눈에 보이는 연속성 문제에 대한 대응이었으며, 제작을 꾸미기 위한 장식이 아니었습니다.

저는 기준 이미지부터 만든 뒤 이를 바탕으로 변형 이미지를 생성했습니다. 첫 이미지는 참조 없이 만든 초상이나 설정 시트일 수 있었습니다. 이후의 시점, 상태, 샷은 그 이미지를 원본으로 사용했습니다.

화면비도 생성기의 지정된 필드로 전달해야 했습니다. 프롬프트 안에 원하는 비율을 적는다고 해서 출력물이 그 비율을 따른다는 보장은 없었습니다.

이런 세부 사항 때문에 이미지 수를 바라보는 제 관점이 달라졌습니다. 이미지 하나만 놓고 보기 좋다고 완성된 것은 아니었습니다. 대상, 목적, 화면비, 해상도, 참조 자료, 저장 위치가 정해져 있어야 했습니다.

폴더만큼 중요했던 자산 명세서

각 이미지 기록에는 식별자, 유형, 대상, 화면비, 해상도, 프롬프트, 참조 자료, 출력 경로가 포함되었습니다.

영화 프로젝트 11개의 명세서에는 이미지 기록이 1,078개 있었습니다. 현재 이미지 출력물을 확인할 수 있는 것은 713개뿐이었습니다.

그 차이가 문서에 적은 의도와 지금 존재하는 자료 사이의 간격입니다.

현재 유효한 출력물 713개를 합산해 분류하면 캐릭터 이미지 196장, 장소 이미지 88장, 소품 이미지 74장, 의상 이미지 59장, 스토리보드 이미지 296장이었습니다.

폴더만 세면 더 큰 숫자가 나왔습니다. 원본 디렉터리 5개에는 이미지 파일 843개가 있었습니다. 그 디렉터리에는 명세서에서 더 이상 다루지 않는 버전과 잔여 파일도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따라서 보수적으로 집계한 현재 수량은 843이 아니라 713이었습니다.

제작을 정직하게 설명하려 할 때 부딪힌 문제 중 하나입니다. 파일 탐색기는 쌓인 만큼 숫자를 늘립니다. 교체된 파일과 남은 파일까지 모두 셉니다. 최신 명세서는 더 어려운 질문을 던집니다. 어떤 출력물이 아직 유효한 제작 기록에 속합니까?

Borrowed Wounds의 답은 234였습니다.

스토리보드는 지출에 관한 결정이었습니다

작업 절차상 영상 생성 전에 스토리보드나 재생 시간을 정한 이미지 시퀀스가 필요했습니다. 움직이는 샷 생성에 자원을 투입하기 전에 정지 이미지로 리듬을 시험하는 것이 목적이었습니다.

Borrowed Wounds에는 현재 유효한 스토리보드 이미지가 146장 있었습니다. Copycat에는 150장이 있었습니다.

이 숫자들은 이미지 라이브러리 중 얼마나 많은 부분이 참조 자료와 영상 사이에 놓일 수 있는지 보여줍니다. 스토리보드 프레임은 캐릭터 시트에 추가하는 또 하나의 각도가 아닙니다. 시퀀스 안에서 자리가 있습니다. 영상 단계 전에 계획한 편집이 작동하는지 시험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덕분에 작업 단위도 명확하게 유지되었습니다. 이미지 프롬프트는 이미지 자산을 만들었습니다. 샷 프롬프트는 영상을 연출했습니다. 최종 편집본은 쓸 수 있는 동영상 자료를 조합해 만들었습니다. 이를 모두 하나의 생성 횟수로 합치면 어느 지점에서 작업의 형태가 바뀌었는지 사라집니다.

구체적인 프롬프트로 불필요한 움직임을 줄였습니다

제작 총괄 문서는 길어질 수 있었습니다. 이야기, 공간 배치, 캐릭터, 사물, 상태, 조명, 렌즈, 소리, 위험 요소, 순서를 다뤘습니다. 그래도 각 샷의 프롬프트는 구체적이어야 했습니다.

작업 원칙은 테이크당 행동 1개와 카메라 움직임 1개였습니다. 행동은 눈에 보이는 동작, 신체 움직임, 시간 표시로 설명해야 했습니다.

15초용으로 쓴 프롬프트를 그냥 25초로 늘릴 수는 없었습니다. 다시 쓰지 않으면 모델이 행동을 반복하거나 지시가 없는 구간에서 멈출 수 있었습니다.

시각 자료를 일찍 확정해야 했던 또 다른 이유입니다. 얼굴, 의상, 소품, 장소가 이미 정해져 있으면 샷 프롬프트는 테이크 중 무엇이 변하는지에 집중할 수 있었습니다.

이미지가 잘 나와도 검토는 필요했습니다

영상은 여전히 프레임 단위로 검사해야 했습니다. 손상된 프레임 1개 때문에 테이크를 못 쓸 수도 있었습니다. 실패한 생성물에도 때로는 2~5초의 쓸 만한 구간이 있었으므로 항상 전부 채택하거나 전부 폐기하는 선택만 있었던 것은 아닙니다.

편집과 사운드 작업은 그 검토 이후에 진행했습니다. 업스케일링은 원본 출력물마다 하는 것이 아니라 편집을 확정한 뒤에 했습니다.

완성된 결과물은 다시 측정했습니다. Borrowed Wounds는 2초마다 프레임 1개를 추출해 총 405개의 표본 프레임으로 재분석했습니다. 더 자세한 점검이 필요한 구간은 0.5초 간격으로 추출했습니다.

작업은 수량을 집계한 라이브러리에서 시작해 또 한 번의 검사로 끝났습니다. 시작과 끝 어느 쪽에서도 생성이 검증을 대신하지는 않았습니다.

이 숫자로 알 수 있는 것

이미지 234장이라는 총수는 이 영화를 뒷받침하는 현재 시각 자료의 규모를 알려줍니다. 세부 분류는 훨씬 더 많은 것을 알려줍니다.

이미지 146장이 스토리보드 프레임에 쓰였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88장이 캐릭터, 장소, 소품, 의상에 해당한다는 것도 알 수 있습니다. 원본 디렉터리에 남은 모든 파일이 아니라 명세서와 확인된 출력 경로를 기준으로 셌기 때문에, 어떤 출력물이 현재 자산으로 남았는지도 알 수 있습니다.

다른 영화에도 적용되는 보편적인 필요 수량은 아닙니다. 유용한 실천은 총수를 따라 하는 것이 아니라 분류하는 것입니다.

오늘은 영화 하나의 이미지 폴더를 열고 현재 자산마다 식별자, 유형, 대상, 화면비, 해상도, 프롬프트, 참조 자료, 출력 경로를 적은 명세서를 만드세요. 그런 다음 확인된 경로를 유형별로 세세요. 그 숫자는 폴더의 총파일 수보다 더 많은 것을 알려줍니다.


사용한 크레딧, 시도 횟수, 측정한 결과를 기록합니다. 제가 숫자를 믿는 이유는 누구에게도 아첨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특히 저에게는 더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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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ff Zambrano

Jeff Zambrano는 Madrid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AI 영화감독이다. 데뷔작 Borrowed Wounds는 Higgsfield Global Film Festival에서 6,700편 중 Top 50에 선정됐다. 그는 자신의 제작 경험을 바탕으로 이 기록을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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